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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최근 건대에서의 놀거리를 찾아 두 가지 장소를 방문했습니다.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‘허씨전통중경마라샹궈 3호점’이라는 마라탕 맛집이었습니다. 이곳은 항상 가던 1호점이 사라진 후 찾아간 곳인데, 그만큼 맛이 좋아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방문한 곳이었습니다.

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‘인덱스숍’이라는 북카페였습니다. 이 북카페는 커먼그라운드 3층에 위치해 있어, 커먼그라운드를 방문하면서 쉬어갈 수 있는 좋은 장소였습니다. 북카페에서는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.

그리고 커먼그라운드에서는 앱솔루트 팝업스토어를 만났습니다. 이 팝업스토어는 마침 진행 중이었고,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술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. 그러나 술이 몸에 좋지 않아 결국 술은 패스하고, 대신 술 광고 사진만 찍었습니다.

이렇게 건대에서의 놀거리를 즐기며 하루를 보냈습니다. 건대 외에도 성수나 서울숲에 건대 놀거리 같은 곳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 그럼 다음에 또 새로운 놀거리를 찾아 뵙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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