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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와 친구 죽돌쿤은 최근에 강릉 여행을 다녀왔습니다. 이번 여행의 주제는 ‘무계획이 계획이다’로, 기차표와 숙소만 예약하고 떠났습니다. 강릉역에서 시작해 숙소를 중심으로 강릉의 여러 장소를 돌아보았습니다.

강릉으로 가는 기차는 “KTX-이음”이었습니다. 서울에서 강릉까지 약 2시간이 소요되었고, 기차는 깔끔했습니다. 강릉에 도착하자마자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송정해변이었습니다. 해변 뒤편의 소나무 숲도 아름다웠습니다. 그 다음으로는 이마트 강릉점에서 여행 동안 마실 술들을 구매했습니다. 이마트에서 송정해변까지는 걸어서 약 30분이 소요되었습니다.

숙소는 에어비앤비를 통해 예약했습니다. 숙소는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가득 차 있었고, 특히 초당마을 근처에 위치해 있어서 두부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. 또한 해변도 가깝기 때문에 해변 여행도 가능했습니다. 숙소의 이름은 ‘초당하우스’였습니다.

이번 여행은 계획 없이 떠나 더욱 특별했습니다. 다양한 장소를 방문하고 새로운 경험을 하면서 강릉의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 이번 여행의 이야기는 아직 더 있으니 다음 편에서 계속 이어가겠습니다.

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 주세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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